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
2085 [묵상] 5/11. 사무엘에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2022.05.11 1289
2084 [묵상] 5/7. 하나님의 그림은 끝나야 알게 됩니다 2022.05.07 1175
2083 [묵상] 5/3. 사람을 통해 갚아 주실 것입니다 2022.05.07 915
2082 [묵상] 5/2. 믿음으로 한 선택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2022.05.07 170
2081 [묵상] 4/28. 아직 기댈 곳이 많으신가요? 2022.04.28 161
2080 [묵상] 4/27. 그렇게 살지 않아야 합니다 2022.04.27 163
2079 [묵상] 4/25. 하나님께는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22.04.25 167
2078 [묵상] 4/23. 건성건성 하지 마십시오 2022.04.23 181
2077 [묵상] 4/22. 그러나 요나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2022.04.22 172
2076 [묵상] 4/21. 우리도 뻔뻔스럽게 살고 있지 않나요? 2022.04.21 166
2075 [묵상] 4/20. 사랑은 행동입니다 2022.04.20 177
2074 [묵상] 4/19. 지금 영적회복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? 2022.04.19 170
2073 [묵상] 4/15. 우리가 진 빚은 갚을 길이 없습니다 2022.04.15 162
2072 [묵상] 4/14. 눈치 보며 살지 않기 바랍니다 2022.04.14 172
2071 [묵상] 4/13. 어느 나라에 살고 계십니까? 2022.04.13 172
2070 [묵상] 4/12. 닭이 우는 소리를 듣기 원합니다 2022.04.13 163
2069 [묵상] 4/5.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거지요 2022.04.05 149
2068 [묵상] 4/2. 아버지가 있으신가요? 2022.04.02 158
2067 [묵상] 4/1. 근심은 믿음의 반대말입니다 2022.04.01 161
2066 [묵상] 3/31.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, 이웃과 나누어야 합니다 2022.03.31 203
방문을 환영합니다.